외부인은 안에서 문을 열어주어야 들어올수

있게 되어있어서 시큐리티가 잘 되어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1층 아니라 건물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서 외부에서 전혀 유치원을 전혀

볼수가 없는 구조로 되어있어서 아이들

프라이버시가 보장됩니다.

5성급 최고의 시설 블루베리를 추천해 드리는

이유는 내 아이가 최고의 시설에서 안전하게

지낼수 있기때문입니다.

호주에 사는 로컬들은 차를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사우스 포트에 위치한 대부분의 킨디들은 일반 교통으로 다니기 힘든 위치에 있습니다.

블루베리 킨디는 사우스포트 중심가 트램역이

메리톤 바로 앞에 위치하고 주위에는 유흥가가 없는 레지던스 아파트로 형성되어 있어서 조용할뿐만 아니라 한달살기로 오셔서 엄마와 아이가 같이 걸어서 픽업,드랍해주기에도 안전합니다.

호주에서는 꿀,우유, 귤같은 시트러스 과일도 

먹으면 안되는 아이들도 있어서 

​알러지를 각별히 신경쓰고 있는데요

글루텐 알러지 있는 아이들은 킨디에 요청하여 글루텐 프리의 음식을 개인 오더로 받습니다.

다른 알러지도 미리 신청하여 매 식사때마다

스페셜 오더로 음식이 나옵니다.

호주에서는 꿀,우유, 귤같은 시트러스 과일도 

먹으면 안되는 아이들도 있어서 

​알러지를 각별히 신경쓰고 있는데요

글루텐 알러지 있는 아이들은 킨디에 요청하여 글루텐 프리의 음식을 개인 오더로 받습니다.

다른 알러지도 미리 신청하여 매 식사때마다

스페셜 오더로 음식이 나옵니다.

헤드쉐프가 호텔에 계셨던 분으로 직접 케익,

머핀도 만드시고 블루베리 킨디의 음식 특히

디저트가 맛있다고 평가를 받고 있는데

호주에서 디저트가 안나오면 그곳은 음식이

별로라는 인식이 있어서

디져트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매일매일 유치원 앱을 통해서 아이들이 

무슨 수업을 했고 오늘 아이 상태가 어떤지,

어떤 식사를 했는지 사진으로 확인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