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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파니니로 만들어주는 브레빌 샌드위치 프레스

Writer: Evelyn SungEvelyn Sung


제가 호주에서 젤 좋아하는 쇼핑 리스트중에 하나!!!

샌드위치 프레스입니다.

만족 100% 보장 아이템.

안써본 사람은 많지만 한번 써보면 완전 반할만한 아이.

선물하고 가장 칭찬 많이 받았어요.

한국에 없어서 더 신기하고 갖가지 재료 넣고 빵을 눌러만 주면

카페 샌드위치처럼 만들어주니 엄마 어깨가 으쓱합니다.

카페 갈 필요없어요.이젠 집에서 파니니 만들어요~~~








오른쪽 레버가 있어서 높이 조절이 되어서 빵이 빈대떡처럼 납짝하게 눌리는 일은 없어요.


높이를 조절해서 치즈도 녹일수 있어요.







동생이 한달살기하고 구입한 브레빌 870 커피머신,샌드위치 프레스.

아이들 간식만들때 너무 편리해요.

토스트와는 또 다른 버전이라서

전 아침마다 프레스를 매일 쓰는 편이예요.



























브레빌 커피머신은 너무 잘알고 계시니까 더 설명이 필요없겠죠.

반자동,완전 자동도 나와서 더 편리하더라구요.

넛박스는 한국에서 사시는게 더 저렴합니다.

요즘 한국에선 호주에서 산 머신 전압 코드도 한국형으로 다 바꿔주더라구요.

업체가 따로 있어서 기계내 압력도 한국에 맞게 설정도 해준다고해요.









굿가이즈나, 하비노만에서 사실수 있어요.

크리스마스때는 할인 행사하니까 더 저렴하게 사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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